전곡리 선사체험마을(사진=연천군 제공)

[경기뉴스탑(연천)=이윤기 기자]연천군은 오는 12월까지 구석기시대의 생활상을 체험·학습할 수 있는 선사체험마을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