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상봉 기자]초록우산어린이재단 전남지역본부는 장흥군과 함께 지난 5월 10일 군청에서 업무협약을 맺고 ‘재래식 화장실 제로화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재래식 화장실 제로화 프로젝트’는 최저주거기준에 의거하여 아동이 안전한 화장실에서 따뜻한 물로 씻을 수 있는 주거환경 마련하자라는 목적으로 추진되어 구례, 함평, 장흥으로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