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진도군이 최근 어린 대하 200만미를 진도읍 전두 해역에 방류했다고 14일 밝혔다.

군은 감소 중인 대하의 자원 조성을 위해 지난 2019년 300만미를 방류한데 이어 올해 200만미를 방류해 어업인 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