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인터넷뉴스】오산시는 지난 11일 코로나로 지쳐있는 시민들에게 봄·여름의 향기를 선사하는 ‘’를 개최했다고 전했다.

오산천 장미정원 열린행사

오산시 청학동에 위치한 오산천 장미정원은 관내기업인 아모레퍼시픽에서 70억원을 들인 정원으로 오산천 생태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한 사회공헌사업 중 하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