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오다겸 기자]

부산 사하구 다대도서관과 다사랑 인형극 봉사단은 바다 쓰레기로 고통을 받고 있는 해양생물들의 이야기를 담은 인형극 「친구야, 바다를 구해줘」를 6월 17일 10시 30분 시청각실에서 공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