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정석근 기자]

마크 주커버거의 친누나이자 페이스북 전 최고마케팅책임자(CMO)인 랜디 주커버그 어셈블스트림 대표(CEO)가 부산에 법인을 설립하고 미디어 콘텐츠 창업기업에 투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