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미얀마 민주화 투쟁을 지원하기 위한 "아! 미얀마展"이 오는 2021년 6월 16일(수) ~ 6월 21일(월)까지 서울 명동성당 지하 갤러리1898에서 실시된다.

초대작가 7인전으로 진행되며 평화와 관련된 창작 작품으로 전시 및 판매를 하여 일부 수익금은 미얀마 민주화 투쟁 기금으로 기탁되어 문화예술이 세계 평화와 자유 발전에 기여하는 긍정의 힘을 전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