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노동일, 이하 전남사랑의열매)는 착한일터 가입 후 3년 이상 및 1천만 원 이상 기부 또는 전체 직원의 50%이상 참여하는 등 기준에 충족한 업체를 대상으로 심사를 거쳤으며,

이번에는 전국 39곳이 선정되었다. 그중 전라남도에서는 현대삼호중공업 와 전라남도치과의사회 2곳이 선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