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27일 오후 경기도청 신관 접견실에서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남양주 주상복합아파트 화재 피해자 대표와 김용민 국회의원 등 관계자들을 만나 위로하고 피해자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있다. (자료사진=경기도 제공)

[경기뉴스탑(남양주)=이윤기 기자]경기도가 지난 4월 발생한 남양주시 다산동 주상복합 아파트 화재 피해 주민의 생계안정을 위해 총 9억2천400여만 원을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