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신문 굿모닝논산이 여권의 유력한 차기 논산 시장 후보감으로 회자되는 김진호 전 시의회 의장과의 인터뷰를 가졌다,

논산지역의 유일한 지면 주간신문인 놀뫼신문이 내년 지방선거에 나설 논산시장 예비후보군[群]에 대한 논산시장 적합도 여론조사에서 집권당인 더불어민주당 소속 인사들 중 가장 높은 지지도를 보인 김진호 전 의장은 시장은 시정을 운영하는 시 집행부의 최고 책임자이지만 시민의 상전이 아닌 머슴이며 시장직이 시민위에 군림 하는 자리가 아니라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직임이라는 공복정신을 한시라도 잊어서는 안된다고 강조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