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광양중마도서관이 오는 17일 오후 7시 도서관 어린이실에서 ‘릴레이 명사 특강’ 네 번째 순서로 박지선 교수를 초청해 ‘현대인이 알아야 할 범죄심리’라는 주제로 강연을 연다.

릴레이 명사 특강은 각 분야에 인지도가 높은 명사를 초청해 강연을 진행하는 행사로, 지난 강연에서는 「역사의 쓸모」의 최태성 작가와 뮤지션 요조, 「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의 백세희 작가가 광양을 찾아 큰 호응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