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한상일 기자]광주 광산구(구청장 김삼호)가 골목상권 브랜드화 사업으로 추진한 상징물 제3호 ‘방울소리’(도산동), ‘황룡이‧어룡이’(어룡동)를 9일 공개했다.
도산동 골목상권의 상징물인 ‘방울소리’는 임방울 선생의 생가터가 있는 지리적 특성을 담고, 판소리로 서민의 애환을 위로한 국창 임방울 선생을 형상화했다.
[전남인터넷신문/한상일 기자]광주 광산구(구청장 김삼호)가 골목상권 브랜드화 사업으로 추진한 상징물 제3호 ‘방울소리’(도산동), ‘황룡이‧어룡이’(어룡동)를 9일 공개했다.
도산동 골목상권의 상징물인 ‘방울소리’는 임방울 선생의 생가터가 있는 지리적 특성을 담고, 판소리로 서민의 애환을 위로한 국창 임방울 선생을 형상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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