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150만 대한민국재향경우회 58년 역사상 첫 경찰서장 출신 회장이 당선되었다.

대한민국재향경우회는 지난 5월 21일 오후 1시 충남 아산시 경찰대학 대강당에서 제45차 전국 정기총회를 열고 김용인 수석부회장 (전 곡성경찰서장)을 제23대 경우회 중앙회장으로 선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