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철우 기자]보성소방서(서장 조제춘)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군내 농촌지역에 일손 돕기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추진한 이번 농촌 일손 돕기는 보성소방서 118명이 총 10개의 농가를 방문해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