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장과 미래의 명장展 (사진=이천시 제공)

[경기뉴스탑(이천)=박찬분 기자]대한민국 대표 도자 도시 이천시는 전통과 현대 그리고 미래를 아우르는 도자 전시‘명장과 미래의 명장展’을 인사동 통인화랑에서 6월 1일부터 13일까지 13일간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