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철우 기자]순천에서 지난 7일 코로나19 확진자 6명이 발생했다. 이로써 순천에서는 누적 420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확진자 6명은 모두 조례동 소재 유흥시설 관련 확진자로, 5명은 유흥시설 종사자와 방문자이며, 나머지 1명은 유흥시설 종사자와 동시간대에 목욕장을 이용한 확진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