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특사경 원산지 표시 단속 현장(사진=안산시 제공)

[경기뉴스탑(안산)=김유지 기자]안산시 민생특별사법경찰팀은 중국산 김치에 대한 시민 불안감을 해소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대형음식점 83개소를 대상으로 원산지 표시 단속을 펼쳐 5개소를 적발했다고 8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