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류창규 기자]

경상남도는 총사업비 25억 원을 투입해 마을회관 지붕 등 마을 공동소유의 유휴공간에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해, 환경을 보호하면서 주민공동소득도 창출하는 ‘주민 참여형 마을공동체 태양광발전소’를 설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