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정석근 기자]

부산시가 올해 부산을 대표하는 기술창업기업 80개사를 선정하고 6월 8일 인증서를 수여했다. 이어 국내·외 대표적 액셀러레이터 관계자를 패널로 초청해 부산의 창업생태계 현황을 진단하는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