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AI) 기반 뇌신경 질환 전문 소프트웨어(SW)를 개발하는 휴런의 뇌졸중 분석 소프트웨어가 유럽 CE 인증을 획득했다.

휴런은 비조영 컴퓨터 단층 촬영(CT) 영상을 활용해 뇌경색 진단을 내리는 데 필요한 분석 결과를 제공하는 ‘Veuron-Brain-cIS’가 유럽 CE 인증을 확보했다고 7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