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보성군은 지난 5일부터 율포해수녹차센터(이하“센터”라 한다) 내 특산품 판매장을 개장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나섰다.

특산품 판매장은 구 뷰티 테라피 공간을 리모델링해 마련됐으며, 보성군이 직영으로 관리하고 연중무휴(08:00~21:00) 운영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