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초록우산어린이재단 전남아동옹호센터(소장 김재춘)는 6월 7일(월) 광양중마초등학교 등 5개 기관과 함께 ‘아동의 안전할 권리 보장을 위한 「안전하고 쾌적한 통학로 만들기」 업무협약’을 맺었다.

「안전하고 쾌적한 통학로 만들기」 사업은 아동참여활동을 바탕으로 어린이 통학로를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만들어 교통사고, 불법주정차, 유해물, 쓰레기, 흡연 등으로부터 어린이들을 보호할 뿐만 아니라 학교 가는 길이 즐겁고 행복할 수 있도록 만들어가는 활동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