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수원시는 8일부터 10일까지 사흘간 팔달구 행궁동과 영통구 원천동에서 발생하는 소각용 쓰레기 수거를 중단한다고 7일 밝혔다.

수원시 공무원들이 매탄1동 소재 한 주택가에서 쓰레기 분리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사진=수원시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