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은 블록체인 모바일 전자증명 서비스인 ‘이니셜’ 기술을 사물인터넷(IoT, Internet of Things)에 적용해 건축물의 고유식별자를 확인하고 위험구조물의 안전진단을 수행하는 사물 DID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 SKT는 이니셜 기술을 사물인터넷에 적용해 위험구조물의 안전진단을 수행하는 사물 DID 서비스를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