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촬영 감지장치(사진=의왕시 제공)

[경기뉴스탑(의왕)=장동근 기자]의왕시가 화장실 범죄 근절을 위해 이용객이 많은 부곡도깨비시장, 갈미문학공원 등 공중 및 개방화장실 11개소에 안심스크린과 불법촬영 감지장치를 설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