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두서 상월면 체육회장

올해로 개교 60년을 맞는 논산시 상월면 대명초등학교가 상월 초등학교와 통합키로 했다, 지난 5월 26일 대명초등학교 재학생 19명을 둔 학부모 15명이 통합에 대한 찬반을 묻는 투표에서 전원 찬성함으로써 이룬 쾌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