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소방서, 수난사고 분석 발표...6월~8월은 수난사고 주의 기간

논산소방서(서장 김남석)는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는 6월을 맞아 물놀이 안전사고 주의를 당부하며 수난사고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최근 5년(2016~2020년)간 논산시 내에서 발생한 수난사고 66건을 분석한 결과 본격적으로 무더위가 시작되는 6월부터 수난사고 발생이 증가하기 시작해 8월에 절정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