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인터넷뉴스】오산시는 지난 3일 더 플라자 서울 그랜드볼룸홀에서 열린 통합플랫폼 우수 도시서비스 발굴 경진대회에서 ‘딥러닝 및 빅데이터 기반의 스마트 관제시스템’주제로 스마트교통안전과 방지상 주무관이 발표해 은상을 수상했다고 4일 전했다.
스마트도시협회(협회장 한병홍)에서 주관하고 국토교통부가 후원한 이번 경진대회에 많은 지자체가 참여해 뜨거운 경쟁을 벌였으며, 오산시가 추진한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연계를 통한 공공 서비스와 우수 솔루션을 전국에 알리는 좋은 자리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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