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인터넷뉴스】오산시는 내삼미동 일원의 주차난 해소 및 내삼미동 문화관광단지 내방객에게 주차편의 제공을 위해 조성된 삼미공영주차장(내삼미동 454-4번지)이 공사를 끝내고 오는 6월 중순부터 운영을 개시한다고 4일 밝혔다.

삼미공영주차장 전경

삼미공영주차장은 대지면적 8,872㎡에 조성된 노외주차장으로 총 주차면수는 212면(자전거거치대 50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