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순천 출신 강수화 시인의 ‘북간도에 시를 잉태하는 밤’이 제5회 윤동주문학상 시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https://static.newsbox.co.kr:8443/img/5fb1dc90c1eac44aee5005ee/2021/6/3/b23f8b37-c51a-4d4c-96f4-0d6ffd398045.jpg)
순천중앙초등학교에 근무 중인 강 시인은 문학시선작가협회에서 주최한 윤동주 탄생 105주년 기념 문학상 공모에 ‘북간도에 시를 잉태하는 밤’ 등 3편을 출품했다.
[전남인터넷신문]순천 출신 강수화 시인의 ‘북간도에 시를 잉태하는 밤’이 제5회 윤동주문학상 시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순천중앙초등학교에 근무 중인 강 시인은 문학시선작가협회에서 주최한 윤동주 탄생 105주년 기념 문학상 공모에 ‘북간도에 시를 잉태하는 밤’ 등 3편을 출품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로그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