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박문선기자] 여수시(시장 권오봉)는 2021년 벼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이 오는 25일까지로 가입을 서둘러야 한다고 밝혔다.

시는 올해 벼 농작물 재해보험의 대상면적은 1,750ha이며 1,109ha 가입을 목표로 설정했다. 지원규모는 총 보험료의 80%로 국비 50%, 도비 10%, 여수시가 20%를 부담하고, 본인은 20%만 부담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