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박홍식 기자]

한국남부발전(주)이 기업윤리의 날을 맞아 6월 첫 번째 주를 ‘KOSPO 윤리주간’으로 지정, 임직원과 국민이 함께하는 청렴 문화 확산 행사를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