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재)나주시천연염색문화재단(이사장 강인규)이 운영하는 전남공예창작지원센터의 창작실 이용 작가가 증가하고 있다.

전남공예청작지원센터 이은석 팀장에 의하면 “지난해에 공예창작실을 구축한 한 후 코로나19로 인해 3월 23일부터 융합 창작실만 제한적으로 운영하고 있는데, 5월 말현재 53명의 작가가 이용했다”며, “7월 이후 본격적으로 개방을 하면 실질적으로 지역 작가들의 공예창작 지원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 된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