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정길 기자]부흥동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추진반이 지난 5월 28일 제일1차아파트 인근 영산교에 꽃화분 40개를 설치했다.

영산교는 미항초등학교, 및 제일1차아파트 주민, 평화광장에서 운동하는 시민 등 통행이 많은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