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함평군은 식물검역병인 과수화상병.자두곰보병 예방 및 확산방지를 위해 관내 과수농가 178농가 44ha에 대해 6월 말까지 집중 예찰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상 징후를 조기 발견해 병해충 확산을 미연에 방지함으로써 관내 과수농가의 안전한 영농 환경을 보장하기 위한 조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