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농촌 만드는 논산시, 원예시설 자동제어시스템 구축사업 실시

논산시(시장 황명선)가 관내 농업인들의 영농 경쟁력을 강화하고 스마트한 농촌 환경을 만들기 위해 ‘원예시설 스마트폰 자동제어시스템 구축사업’을 추진, 오는 6월 10일까지 신청‧접수한다.

스마트폰 전용 자동제어시스템은 ▲온‧습도 등 환경 센서 ▲자동제어 개폐▲실시간 감시 및 녹화 등 영농 컨트롤 기능을 두루 갖춰 농업인들의 편리성을 크게 증진할 수 있는 설비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