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회태 작가

[전남인터넷신문]새로운 예술장르인 이모그래피(Emography)의 창시자이며, 서예의 회화적 창작 선구자로 알려진 의 개인전 ‘헤아림의 꽃길’展은 현재 우리 사회에 닥친 팬더믹 시기에 우리 인간에게 가장 필요한 심성을 표현하고 있다.

전시회는 오는 2021년 6월 16일부터 29일까지 2주일간 인사동 소재 갤러리 ‘이즈’에서 갖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