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세한대 사격팀이 2개 대회에서 연속 입상하며 올시즌 전망을 밝혔다.

세한대(총장 이승훈) 사격팀(감독 정재운)은 지난달 25일부터 31일까지 대구 국제사격장에서 열린 제4회 대구시장배 전국사격대회에서 은메달과 동메달을 각각 획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