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전남 함평군은 본격적인 모내기철을 맞아 친환경 쌀 생산을 위한 제초용 왕우렁이 60톤을 공급한다고 1일 밝혔다.

함평군은 앞서 관내 벼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접수받은 신청 결과를 토대로 관내 4,709농가(5,121ha)를 선정, 벼농사 제초용 왕우렁이 60t 지원을 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