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인터넷뉴스】경기도가 코로나19로 얼어붙은 고용환경 속에서 청년 구직자들에게 면접수당을 지급한 ㈜타미코퍼레이션 등 도내 착한기업 32곳을 ‘2021년도 상반기 면접수당 지급기업’으로 인증했다고 1일 밝혔다.

경기도청 전경

면접수당 지급기업 인증 사업은 면접수당을 지급하는 기업들을 발굴해 인증, 각종 혜택을 지원함으로써 건강한 구인·구직 문화가 더욱 활성화되도록 민선7기 경기도가 작년부터 추진한 정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