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tvN ‘

어느 날 우리 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 방송 화면 캡쳐[전남인터넷신문/임철환 기자]tvN ‘어느 날 우리 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 서인국이 박보영을 향해 커져버린 마음을 터트렸다. 박보영을 소중히 품에 안은 서인국과, 그의 품에 안겨 환하게 웃는 박보영의 애틋한 포옹 엔딩이 그려져 시청자를 사로잡았다.

지난달 31일(월) ‘멸망’ 7화에서는 멸망(서인국 분)이 자신의 가혹한 운명을 확인하고 동경(박보영 분)을 밀어내려 하는 모습이 담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