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임철환 기자]영암군은 청소년들이 미래의 진로 탐색 및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을 향상할 수 있도록 하는 주말전문체험활동을 지난 5월 26일 진행했다.

영암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에서 실시한 이날 활동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감염 예방 준칙 및 사회적 거리두기를 철저히 준수하였으며 학생들은 4차산업 관련 직업에 대해 이해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