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나주시 다도면과 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인 한전KPS가 주택 화재사고 예방을 위한 방문·점검 봉사를 펼쳤다.

다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정동안)는 한전KPS의 지원을 통해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장애인 등 15가구를 대상으로 주택 내 전기시설 점검 봉사를 실시했다고 31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