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완도군은 지난 5월 28일 군립도서관 어울마당에서 신우철 완도군수와 신규 공무원 20명이 소통하는 시간인 ‘행복 토크’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행복 토크’는 지난 18일에 이어 두 번째이며, 코로나19로 행사 인원이 제한됨에 따라 신규 공무원 130명을 대상으로 7차례에 걸쳐 진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