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한상일 기자]‘위드 코로나’ 시대를 위한 비대면 전시 프로젝트 광산구 ‘별밤 미술관’이 6월 시민들의 저녁 시간을 예술로 물들인다.

광주 광산구(구청장 김삼호)는 1일부터 30일까지 5명의 작가와 함께 5개 별밤미술관에서 각기 다른 주제로 전시를 진행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