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박문선기자] 가정의 달 5월을 보내고 호국보훈의 달인 6월을 맞이하였다.

작지만 강한 나라, 대한민국 국민임이 자랑스럽고 감사함을 새삼 느끼게 되는 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