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청소년 육성 및 보호 유공 시상식에서 용인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여성가족부 장관 및 경기도지사 2관왕을 수상하는 한편 용인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김지연 센터장, 수지청소년문화의집 박선영 청소년 지도사가 경기도지사 개인부문을 수상했다.(사진=용인시 제공)
[경기뉴스탑(용인)=박찬분 기자]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 산하 용인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및 수지청소년문화의집은 용인시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 지원과 보호에 기여한 공로로 2021년 청소년 육성 및 보호 유공 시상에서 여성가족부장관 및 경기도지사 표창 4관왕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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