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철우 기자]순천시(시장 허석)는 5월 31일 0시부터 6월 13일 24일까지 개편된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사적모임을 6인까지 허용한다.
임채영 순천시 부시장은 30일 영상브리핑을 통해 “거리두기를 1단계로 완화한 지난 일주일간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큰 위기상황을 슬기롭게 극복해 내면서 어느정도 진정세에 접어들었다고 판단한다.”며 “5월 31일부터 6월 13일까지 개편된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를 2주간 연장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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