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유길남 기자]전경선 전남도의회 운영위원장(민주당·목포5)이 “광주.전남의 맹목적 통합은 절대 안 된다”고 주장했다.

전경선 위원장은 6월 2일 시작되는 전남도의회 제353회 제1차 정례회에 접수된 전남도의 제1차 추경안에 광주·전남 행정통합 관련 연구용역 예산이 포함되면서 이 같은 우려를 표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