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전남도청 대변인실 직원 15명은 5월 28일 코로나19 장기화와 농촌 구인난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광양시 진월면 추동마을을 찾아 매실수확 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이날 전남도청 직원들은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강래 농가를 찾아 매실 450kg을 수확하고 선별을 도우며 구슬땀을 흘렸다.